민심의 바로미터 서울과 충청도

민심의 바로미터 강서구청장 부정선거의 본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유례없는 부정선거로 끝난 지 오늘로써 21일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부정선거는 2017년 5.9대선 이후 치러진 부정선거와는 그 차원을 달리해야하는 측면에서, 우리의 주권을 강탈해 간 거악의 집단인 딥스의 사악한 간계?가 스며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딥스를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무슨 소리냐?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이 딥스이고, 그들의 궁극의 목표가 무엇이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시면 이번 부정선거 이면에 숨어 있는 간계가 드러난다.

1️⃣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

14대 대통령 선거에는 8명의 후보가 올랐습니다. 1위는 김영삼민주자유당이 41.96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2위 김대중민주당 33.82, 3위 정주영통일국민당 16.3, 4위 박찬종신정당 6.4, 5위 백기완무소속 1, 6위 김옥선무소속 0.4, 7위 이병호대한정의당 0.2였다. 이종찬새한국당은 사퇴했다. 15대 대통령 선거는 7명의 후보가 올랐습니다. 김대중새정치국민회의이 40.27를 차지하며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2위 이회창한나라당 38.74, 3위 이인제국민신당 19.2, 4위 권영길국민승리21 1.19, 5위 허경영공화당 0.2, 김한식바른나라정치연합 0.2, 신정일통일한국당 0.2 등이었다. 16대 대통령 선거는 노무현새천년민주당이 48.91로 당선되었습니다.

2️⃣ 최근 선거 결과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보수 진영의 텃밭으로 평가받아오던 연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후보가 당선되는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온 선거입니다. 당시 김해영 의원은 선출직에 처음으로 출마한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선에 성취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새누리당 김희정 후보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내고, 3선 도전에 나선 중량급 인물이었고, 김해영 후보는 이제 처음 선거에 시도하는 만 39세의 젊은 변호사 정권 신인이었습니다.

민주당 쪽으로 불었던 바람에 정권 신인의 참신함이 더해지면서 선거는 김해영 후보의 승리로 결정되었습니다.

2017년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 전 최고 지도자의 탄핵 직후 치러진 선거였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컸던 선거였는데, 연제구의 득표율은 전국, 부산 전체의 득표율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결과가 나왔어요.

3️⃣ 제3공화국 및 제4,5공화국

제 3 공화국 3 박정희 제5,6,7,8,9대 1963년 12월 17일 취임 1979년 10월 26일 궐위 1961년 5.16 군사정변을 주도, 윤보선의 사퇴가 있었던 1963년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1967년 재착한 후 장기집권을 위하여 3선 개헌안을 통과시켜 반발을 샀고,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을 단행시킨 후 정권을 유지하다가 그로부터 7년 후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저격으로 암살당했다.

제8대 9대 대통령임기는 제4공화국 시절입니다. ) 제 4 공화국, 제 5 공화국 4 최규하 제10대 1979년 12월 6일 취임 1980년 8월 16일 궐위 1979년 10.26 사건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후 같은 해 12월 21일 제10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4️⃣제6공화국

제 6 공화국 6 노태우 제13대 1988년 2월 25일 취임 1993년 2월 24일 퇴임 1979년, 10.26 사태 이후 신군부의 실세이자 대한민국 11, 12대 대통령을 역임한 전두환과 함께 12.12 군사반란에 참가했고 신군부세력의 정권획득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협조하며 입지를 굳힌 후 1987년 6월, 민주정의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1987년 12월 16일에 이루어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제13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1988년 2월 25일, 제13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7 김영삼 제14대 1993년 2월 25일 취임 1998년 2월 24일 퇴임 1954년 3대 민의원 의원에 당선된 이후 9선 의원 기록을 세운 후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을 창당, 대표최고위원의 자리에 올라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민주당의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1993년 2월 25일,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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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