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읍천리382 카페을 사용해 먹는 샐러드 파스타
스파게티 샐러드는 여러 식단에 적합하고, 다양하며 맛있는 요리입니다. 편한 점심, 사랑하는 소풍 요리, 혹은 가족 식사를 위한 견고한 부식으로, 스파게티 샐러드는 모든 입맛에 맞춰 여러 맛을 선사합니다. 이 궁극의 가이드는 여러분이 훌륭한 쉬운 스파게티 샐러드 레시피를 만드는 여정을 안내해주며, 맛있는 콤비네이션과 요리 향상을 위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어서 나온 베이크드 수프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수프가 하나 나왔어요. 초기에는 수프도 하나만 나오나? 했는데 다시 한번 , 먹다보니 하나만 나와도 정말 충분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고나 할까? 수프는 하나만 나왔지만 나눠먹을 수 있는 작은 접시가 두개 그리고 국자도 하나가 같이 서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향긋하고 고소한 빵 냄새가 난다. 바삭해 보이는 페스츄리 반죽을 부드럽고 따뜻한 수프 위에 덮어서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아늑하고 따뜻했다고나 할까? 수저로 톡톡 두드려보시면 바삭한 느낌이 전해진다.
따뜻한 기운마저 드는 한 접시라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유난히도 본인은 저 베이크드 수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빵도 좋아하고 수프도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베이크드 수프는 오늘의 수프에 따라 안에 있는 수프의 종류가 변경되는 듯 한데 이날의 수프는 머쉬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하나 주문했던 메인 음식, 빠네 파스타
그렇다. 놀랍게도 이 전까지 나온 음식은 모두 메인 디시가 아니었다. 지금 나온게 바로 하나 시킨 빠네 로제 파스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큰 음식이 . 아니 큰데 나올 줄은 알고 있엇지만 이렇게까지 큰 음식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거 양이 적은 사람들이 오면 2인 세트 주문해서 34명까지도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굉장히 음식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음식 하나하나 맛있는 편이어서 그리고 왠지 풍부하고 한아름 담아서 내어준다는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뭔가 듬뿍 듬뿍 담아주시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았다.
메인 음식으로 나온 빠네 스파게티 역시 일반 스파게티 가게 한그릇 수준의 가격이었음에도 보시다시피 꽤 많은 양을 가득 담아 주신다.
파스타가 나왔을때 테이블의 상태
아직 샐러드를 반도 먹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 원래는 이곳의 뇨끼가 궁금했는데 뇨끼보다는 스파게티 쪽이 더 나았다는 평이 있어서 파스타를 시켰는데 이정도 양이라면 무엇이 되어도 즐겁게 먹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연어 샐러드의 연어도 다. 못먹어서. 반도 다. 못먹은 상태였는데. 이미 저 쯤에서 파스타가 나오기 전부터 배가 슬슬 차오른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기 때문에 맛있게 먹으면서도 이곳.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다.
아무튼 굉장히 배가 불렀기 때문에 파스타가 나오는 순간 , 우와 하는 생각과 함께 이걸 어떻게 다. 먹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양이 많아 컴플레인을 걸거나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몰상식한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바질리코의 또 하나의 꿀팁과 추천메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렇게 배불러서 음식을 주문은 해놓았는데 도저히 못먹을 것 같을때에는 이곳의 참 감사한 시스템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음식을 포장해주시는 것이었다. 진짜 앞에 먹은 수프 샐러드 만으로도 배가 불러서 파스타는 거의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음식 포장여부를 여쭈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포장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깔끔하게 밀폐포장, 씰링으로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빠네에 나오는 저 속을 파낸 빵 덩어리는 처음 음식이 나올때 구워서 나왔는데 그대로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섭취하여도 맛있고 처음에 식전빵으로 함께 나온 발사믹을 찍어 섭취하여도 맛있었습니다.
세상에 빠네에 있는 빵까지 주실 줄이야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스파게티 스테이크 같은 양식집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몽골리안 비프 라이스? 입니다.
발사믹드레싱올리브오일 포함, 조미되어있음과 발사믹식초 및 발사믹크림은 다릅니다. 샐러드파스타에 쓰는 파스타면은 차갑게 먹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익히는 시간보다. 조금 더 익혀주는 것이 식감에 더 좋습니다. 저는 짧고, 회전하는듯한 모양이 재미있어 보여서 카사레치아면을 사용했어요. 코끼리는 풀을 먹고 그 몸매를 유지한다는데, 저도 대부분 그 길을 따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호호호.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처럼 이렇게 한 끼 많이 먹었다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쁜 오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어서 나온 베이크드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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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나온 하나 주문했던 메인 음식, 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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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가 나왔을때 테이블의
아직 샐러드를 반도 먹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