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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청약일정 대전시 창업지원 행복주택,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청약 일정

  • 김찬혁 

LH청약일정 대전시 창업지원 행복주택,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청약 일정

수원에 이어 대전에서도 3천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달 부동산 법인기업 대표 김 모 씨가 구속 송치되었는데 김 모 씨의 법인 및 그의 가족이 보유한 건물만 200여 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전 전세사기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 씨는 2020년 3월부터 자신이 소유한 다가구주택을 LH의 전세임대주택 대상자와 전세 합의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선순위 보증금 지불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본인 외에 친동생, 여자친구, 법인기업 명의로 소유한 건물이 200여 채에 달해 손해 금액은 약 3천억 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의 법인이 소유한 건물은 대전 외에도 세종 및 서울에도 위치하고 있어 피해자 및 피해금액은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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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보증금


임대보증금

bull 월임대료의 임대보증금 전환 및 임대보증금의 월임대료 전환은 임차인의 선택사항으로서 임대보증금 100만원 단위로 전환 가능합니다. bull 위 최대전환 시 임대조건은 월임대료의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보증금 증액 시 이율 6, 임대보증금의 월임대료로 전환보증금 감액 시 이율 2.5를 적용하며, 향후 전환이율이 변경되는 때에는 변경된 이율을 적용하여 다시 산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이 다가구 주택
대부분이 다가구 주택

대부분이 다가구 주택

한편, 김 씨 및 그의 부동산 법인이 소유한 주택은 경매 절차에 속속 붙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대부분이 다가구 주택이기 때문에 세입자들이 별도로 낙찰을 받을 수 없어 세입자들의 피해는 눈덩이렇게 불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에서는 임대 사기 체크리스트 및 동영상, 웹툰 등을 통해 임대 사기 예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